금융당국, ‘전산사고’ 우리은행에 과태료ㆍ기관경고

입력 2020-07-08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2년 전 발생한 전산 사고 등과 관련해 과태료 8000만 원을 내게 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우리은행이 2018년 5월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 후 모바일뱅킹 거래지연, 타은행 송금 불통 등 전산 사고 등을 일으킨 데 대해 5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같은 해 발생한 대규모 부정접속 시도에 대해 우리은행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보고, 별도로 과태료 30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우리은행의 전산 사고 등과 관련, 기관경고 조처를 결정하고 과태료 5000만 원을 부과하는 안을 금융위에 올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69,000
    • -0.55%
    • 이더리움
    • 2,42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15,200
    • +4.37%
    • 리플
    • 1,598
    • +0.69%
    • 솔라나
    • 114,900
    • +2.13%
    • 에이다
    • 228
    • +3.64%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13
    • +1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8.87%
    • 체인링크
    • 11,090
    • +0.27%
    • 샌드박스
    • 71.0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