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노사 임단협 타결…“경영 정상화 위한 공동 협력”

입력 2020-07-07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통신 모듈 제조회사인 라이트론이 6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임단협 타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차세대 혁신제품 개발과 공급을 위한 노사 공동의 전사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라이트론 노사는 전(前) 경영진의 배임 횡령 등에서 비롯된 ‘주식 거래정지 해제’(주식거래 정상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 안정성 제고와 영업 매출 실적 가시화를 통해 개선 기간(10개월) 이전에 조기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신청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6월 5일 라이트론에 개선 기간 10개월을 부여한 바 있다.

라이트론 노조위원장은 “최근 코로나 19 사태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노사가 원만하게 임단협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아 향후 차세대 혁신제품 개발과 공급을 선도하기 위한 전사적 차원에서 대응방안과 공동 노력을 기울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승일 라이트론 대표이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라이트론의 주식거래정지 상황의 조기 해제를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전사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며 “글로벌 광통신시장의 혁신제품개발과 공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이트론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기업 지정 사유의 ‘형식적 사유’를 모두 해소했다. 다만 거래소는 코로나 19사태 여파로 인해 국내외 광통신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책임경영 주체인 최대주주의 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경영권 확립 대책과 영업・매출 실적 개선을 요구 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민호, 배기복(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3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0,000
    • -0.3%
    • 이더리움
    • 3,17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6%
    • 리플
    • 2,023
    • -0.39%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76
    • -2.06%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38%
    • 체인링크
    • 13,270
    • -0.75%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