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브랜드 최초 시그니처 와인 출시

입력 2020-07-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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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와 ‘DV 까테나 말벡' 컬래버레이션

▲시그니처 와인 (사진제공=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이 브랜드 최초로 시그니처 와인을 선보였다.

롯데호텔은 아르헨티나의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와 손잡고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벡(D.V. Catena Malbec)’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은 조종식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의 CEO 가스톤 페레즈 이스키에르도와 알프레도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롯데호텔의 다양한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문 국가대표 소믈리에를 포함한 롯데호텔 소믈리에들이 직접 샘플링 및 테이스팅했고,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말벡(Malbec)’ 레드 와인이 선정됐다.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는 영국 유명 와인 잡지 ‘드링크 인터네셔널’이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1위이자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남미 최초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와이너리다.

‘DV 까테나 말벡’은 현재 와이너리의 오너인 ‘니콜라스 까테나 자파타’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사랑과 존경을 담아 만든 헌정 와인이다. 자두, 베리류와 같은 과일 향이 흑 후추, 장미, 바닐라 향과 함께 진하게 피어 오르는 ‘풀바디(Full bodied)’ 와인으로 깔끔한 산미를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긴다.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은 롯데호텔의 5개 지점(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에서 동시 판매된다. 레스토랑에서 이용 시 병당 10만 원, 델리카한스에서 구매 시 병당 6만 원이다. 롯데호텔 서울, 울산, 부산에서는 베이커리 및 레스토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월드는 델리카한스, 롯데호텔 제주는 레스토랑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출시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는 와인 주문 시 치즈 플래터가 제공되며 델리카한스에서는 10% 할인된 5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라세느, 도림, 모모야마, 무궁화에서는 메뉴와 함께 주문 시 22% 할인된 7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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