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3차 추경 10.7조 확정…2학기부터 고1 무상교육

입력 2020-07-02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이 서울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조792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올 2학기부터 고1 무상교육을 조기 시행하는데 452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예산이 사업 취지대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의 코로나19 대응 원격 수업과 방역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등교개학 지연 및 온라인개학으로 각급학교가 긴급하게 먼저 집행한 원격수업 운영 교사 지원에 157억 원, 저소득층 학생 온라인학습기기 지원 365억 원, 교직원 수업용 마스크 지원 12억 원, 학생 급식용 임시 가림판 구입 45억 원 등을 보전해 줄 계획이다.

또 코로나 19 장기화 전망에 따라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무선AP 구축에 177억 원, 원격수업지원 플랫폼구축에 15억 원, 학생 마스크 비축에 17억 원 등이 투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세 교과서 인쇄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학년도 교과용 도서 선급금 145억 원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9,000
    • +0.1%
    • 이더리움
    • 3,16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48%
    • 리플
    • 2,034
    • -1.21%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12%
    • 체인링크
    • 14,290
    • -1.5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