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2분기 이후 실적 우상향 전망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6-3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화콘덴서 부문별 실적 추이 및 전망.
▲삼화콘덴서 부문별 실적 추이 및 전망.
KB증권은 30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이 우상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 이창민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전장용 MLCC 수요 증가 반영과 무위험 이자율 하락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감소로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상향된 목표주가의 현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19%”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97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북미와 유럽 지역 유통채널 폐쇄, 전방 고객사 생산설비 셧다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연기 등이 동시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 2458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전방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IT 세트 수요 감소가 전망됨에 따라 단기 실적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하반기 점진적인 수급 상황 개선을 거쳐 2021년에는 신수요(전기차, 5G 통신장비 등) 중심의 업황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실적은 2020년 2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13,000
    • -0.09%
    • 이더리움
    • 2,66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0.38%
    • 리플
    • 1,421
    • -0.14%
    • 솔라나
    • 106,500
    • -0.37%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36%
    • 체인링크
    • 13,330
    • +7.59%
    • 샌드박스
    • 56.1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