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정소민, 공개연애 2년 6개월 만에 결별…"사유는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입력 2020-06-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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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왼쪽)과 정소민. (출처=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인스타그램, 비즈엔터)
▲이준(왼쪽)과 정소민. (출처=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인스타그램, 비즈엔터)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결별했다. 결별 사유는 사생활이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준과 정소민 양측 모두 결별 사유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준과 정소민은 2017년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만났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8년 1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정소민은 2010년 SBS '나쁜 남자'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KBS 2TV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았으며, 이준이 소집해제 후 바통을 이어받아 '이준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했다.

이준은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tvN '갑동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KBS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으로 배우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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