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에너지, 케이알피앤이 경영권 확보 나서

입력 2020-06-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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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동희 케이알피앤이 대표이사 기업설명회
▲사진설명=신동희 케이알피앤이 대표이사 기업설명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에너지(대표이사 박근식)가 케이알피앤이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한그린에너지가 케이알피앤이의 최대주주인 코르몬파트너스의 지분 전량을 신동희 대표이사로부터 양수한 것.

이와 함께 케이알피앤이는 25일 공시를 통해 대한그린에너지를 대상으로 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연이어 7월 16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시 선임할 임원 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그린에너지 측은 “내달 16일, 임시주총 시 선임될 임원들은 대한그린에너지의 현직 임원 또는 풍력발전업계에서 뼈가 굵은 인물들로 구성됐다”라면서, “이번 케이알피앤이 인수를 통해 대한그린에너지의 개발 경험을 접목시켜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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