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자본시장 도약 계기될 것”

입력 2020-06-2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는 기획재정부가 25일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발표한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에 대해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금투협은 “현행 자본시장 세제는 이익과 무관하게 과세되는 증권거래세와 직접 투자에 비해 불리한 펀드과세 제도, 금융투자상품 간 손익통산 미허용에 따른 손실 과세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신을 야기하고 자본시장 발전을 저해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의 제도 개편으로 불합리한 증권거래세가 추가 인하되고 금융투자상품 간 손익통산과 손실이월공제가 허용됨에 따라 조세 중립성과 조세 형평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합리적인 세제 인프라가 마련돼 우리 자본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투협은 “향후, 국회와 정부의 논의 과정에서 증권거래세 폐지 여부, 대주주 과세 범위 확대, 장기투자에 대한 우대방안 결여 등 투자자들의 우려에 대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친화적인 방향으로 세부 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1,000
    • +0.09%
    • 이더리움
    • 3,45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
    • 리플
    • 2,136
    • +0.56%
    • 솔라나
    • 128,900
    • +1.2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20
    • +1.37%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