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지속가능 경영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

입력 2020-06-25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인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둘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에스티)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인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둘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의사협의기구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사회적가치위원회의 위원장 엄대식 회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동아에스티가 매출, 이익 같은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이것이 브랜드 및 기업평판의 제고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분과는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CCM(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 △HSE(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회의 위원장과 각 분과의 위원장들은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수립과 의사결정, 추진 현황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감독을 담당한다. 각 분과 산하의 사무국은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제약업, 공동체, 조직문화 3가지 관점에서 미션을 집중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제약업 관점에서는 항암, 치매 등 난치·희귀질환 치료제 및 혁신신약의 연구개발, 환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 제약·바이오산업 연구생태계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체 관점에서는 국내 및 해외의 소외계층 환자 지원,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경영, 전국의 사업장 별 지역공동체 맞춤 지원 캠페인 등을 벌인다.

조직문화 관점에서는 합리적 평가와 보상 문화 구축을 통한 회사 및 직원의 함께 성장,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직원들의 행복감 제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 이후 지금까지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닌 사회정의의 실천을 목표로 내부 및 사회 구성원에 대한 행복과 나눔의 가치실현이라는 경영방침을 이어오고 있다”며 “동아에스티는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75,000
    • +2.44%
    • 이더리움
    • 3,567,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45%
    • 리플
    • 2,175
    • +1.26%
    • 솔라나
    • 130,800
    • -0.46%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46%
    • 체인링크
    • 14,180
    • +0.5%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