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에 가장 먼저 사라질 전공은 문과다.” 몇 년 전까지 정설처럼 통하던 이 상식이 뒤집히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1월 발표한 보고서는 정반대의 신호를 포착했다. AI 도입이 가속화될수록 코딩·데이터 분석 같은 기술 숙련도의 시장 가격은 하락하고,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력을 포함한 ‘사회적 인지 능력’의 임금 프리미엄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등 5대 금
“문화와 산업 균형 있게 봐야”…AI 학습데이터·불법복제 대응 본격화“출판계 전체가 대화하는 구조 만들 것”…도서전 공공성 회복도 강조
“출판계 전체가 같이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의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과 공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회장으로서 그런 공간과 시간을 많이 만들어서 출판계 전체가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김태헌 대한출판문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9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 주관전시·홍보·강연·토의·마켓·판매·팝업부스 참가 모집
SOVAC 사무국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KG모빌리티(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KGM은 12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 대표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
아웃도어 활동과 나눔의 결합…건강한 ESG 가치 실현SNS 인증 이벤트 운영…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확산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승일희망재단과 손잡고 루게릭병 환우 및 가족을 위한 기부 캠페인 ‘산타클라쓰 WITH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
SK이노베이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헤 에너지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굴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임팩트 솔루션’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단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창업팀 육성,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실증 개발비를 비롯해 AI
전북신용보증재단이 ESG경영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이 시행한 ‘ESG경영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인 ‘Level 3’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정보공시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분야의 경영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신보는 지속가능경영
서울시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서울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상이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후보자
SK하이닉스·이노베이션·텔레콤 등최대 7000만원 제공서울경제진흥원·사단법인 온율 등외부 기관 실증·법률자문 지원 강화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도 제공하며 수익도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초기 투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에 총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로 3년째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6일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얼마 전 친구가 보낸 기사 헤드라인이 기억에 맴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이미지를 상표로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나섰다는 소식이었다. 사실 스위프트는 저작권 보호와 분쟁에 낯선 인물이 아니다. 그는 이미 저작권의 언어를 가장 대중적으로 다룰 줄 아는 스타 중 하나다. 매니지먼트와의 불화 이후 초기 음원 마스터권을 둘러싼 분쟁 중 기존 앨
정부가 ‘가짜 앰뷸런스’를 근절하고자 GPS를 기반으로 구급차 운행을 통합 관리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제1차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복지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제도와 고착화한 불법·편법행위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 TF는 정상화 과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테라사이클과 함께 오는 7월까지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 재질 제품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 수거 신청 혹은 우체통 반납 등으로 쉽게 참여해 최대 2만원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참여를 통해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우체국 회수 물류 및 우체국 모바일 뱅킹(잇다
검역본부, 티웨이항공·소노펫과 입양 교감여행 프로그램 운영5월 1일~8월 31일 신청…의료비·사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도
공항과 항만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찾아내던 검역탐지견이 은퇴 후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1박 2일 동반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예비 입양 가족이 탐지견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성격과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가중된 고유가 시대를 맞아, 생명·손해보험협회와 손잡고 전국 쪽방촌 거주민들의 시름 덜기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29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민관협력 에너지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한
기본급 1%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누적 기부금 67억원...700여명 환아 치료비 지원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사업을 19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67억원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서울 나음소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
국내 건설사 유일 16년 연속 ‘DJ BIC World’ 전 지수 편입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S&P 글로벌(Global)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Dow Jones Best-in-Class Indices)’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워크숍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EY한영과 사회혁신지원 전문기관 함께일하는재단은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사업 모델 및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지구의 날을 맞아 패션 산업의 재고 의류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ESG 모델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가 자원순환 전문 공익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는 ‘무한대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기부를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귀포시청에서 ‘자상(자발적 상생 협력)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손주를 키우며 다시 시작된 황혼 육아가 단순한 가족 돌봄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로 확장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양육 경험이 아이돌보미, 베이비시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등 돌봄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시니어의 재취업 가능성을 넓히는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공 돌봄과 민간 시장이 함께 성장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Beyond Busan)’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WB2025)’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Beyond Busan 서포터즈는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넓히기 위한 창구다.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했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