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19 치료제, 7월 16일 인체 임상"

입력 2020-06-23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인체 임상 개시 시기를 구체화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0'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16일에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인체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 회장은 지난 3월 셀트리온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치료제가 7월 둘째 주부터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 국책과제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4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했으며 페럿(족제비)을 대상으로 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최대 100배 이상까지 감소하고 폐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후보물질에 대한 효능성 및 독성 시험을 진행하는 동시에 임상물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관해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8,000
    • -1.28%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
    • 리플
    • 2,046
    • -1.54%
    • 솔라나
    • 124,200
    • -1.51%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2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