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위, 이인용 사장 후임으로 성인희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0-06-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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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등 다양한 역할 맡아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성인희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겸 삼성 사회 공헌업무 총괄을 선임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이 4일 사임의사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김지형 위원장이 추천한 성 신임 위원은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이전에도 섬성전자 인사팀장,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 등 삼성 내에서 다양한 역할과 직책을 맡아왔다.

김 위원장은 “성 위원이 위원회 출범 이후 힘든 시기에 헌신적으로 위원 직을 수행하신 이 위원에 이어 연속성을 갖고 위원회를 위해 발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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