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 1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제품 공급 완료

입력 2020-06-08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로시스헬스케어가 판매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가 세계 주요 국가에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4월부터 전세계 주요 10여 개 국가에 약 100만 달러(약 12억 원) 규모의 ‘Gmate COVID-19’ 인허가 등록을 위한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 대상은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를 비롯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의 국가 연구소 및 보건복지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품질우수성이 입증된 공식서류 등 주요 서류 들이 순차적으로 발급되어 공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미국 3개 병원의 임상 승인 절차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미국 내 임상실험을 준비 중이며, 미국 긴급사용승인(EUA) 신청도 완료했다.

항원 방식의 ‘Gmate COVID-19’는 콧물과 가래 등 타액을 이용한 방식을 사용해 검체 채취 과정이 간편하고, 검사 판정에도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는다. 검사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대 20분이며, 정확성은 약 93% 이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등 이동 진료소에 활용도가 높다.

회사 관계자는 “Gmate COVID-19는 빠른 검사 시간과 뛰어난 정확성을 통해 전세계 주요 국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며 “품질 우수성이 입증된 공식서류 발급을 통해 공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93,000
    • -1.85%
    • 이더리움
    • 3,316,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82%
    • 리플
    • 1,898
    • -2.42%
    • 솔라나
    • 136,100
    • -2.44%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22%
    • 체인링크
    • 15,370
    • -2.16%
    • 샌드박스
    • 46.97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