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그린벨트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 실시

입력 2008-10-2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검토 발표로 투기 조짐이 일고 있는 서울시내 그린벨트의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25개 구청과 함께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무허가 건축물, 무단용도ㆍ형질변경, 무단물건적치 ▲농업용 비닐하우스 불법 주거 등 그린벨트내 위법행위 ▲그린벨트 경계표석 보수 및 관리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로 4개(8명)의 전담반이 편성돼 실시되며 필요에 따라 시민단체 등과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25개 구청의 특별단속이 끝난 뒤 내달 11일부터 4일 간 4개반 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조치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검토 등으로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구청에 철저한 단속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48%
    • 이더리움
    • 2,65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1.58%
    • 리플
    • 1,515
    • -1.1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3
    • -2.15%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