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남궁근 위원장 연임

입력 2020-06-0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민간위원 10명, 정부위원 3명(기획재정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대통령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연임한 남궁근 민간위원장은 2011~2015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대학교 명예석좌교수와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원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신현옥 한국여성경제진흥원 본부장 △윤지원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교수 (연임)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이원용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조만형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아진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이다.

민간위원장과 함께 위촉된 민간위원은 100대 국정과제인 정치·법률, 경제·과학기술, 사회, 지방분권, 외교·안보 각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선정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올해는 코로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업무평가에 있어서도 각 부처의 이러한 노력이 국민의 시각에서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를 받는 기관들이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평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2,000
    • +0.84%
    • 이더리움
    • 3,34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62%
    • 리플
    • 2,176
    • +2.3%
    • 솔라나
    • 135,200
    • +0.15%
    • 에이다
    • 396
    • +0.76%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54%
    • 체인링크
    • 15,240
    • +0.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