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석유공사와 경주 방폐장 등 대형 지하구조물 운영 기술협력 MOU

입력 2020-06-04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이 4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과 '대형 지하구조물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시를 위한 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이 4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과 '대형 지하구조물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시를 위한 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한국석유공사가 경주 방폐장과 같은 대형 지하구조물에 대한 운영 기술을 공유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석유공사와 '대형 지하구조물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시를 위한 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8년부터 상호 부지 특성 자료, 운영기술 등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환경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은 대형 지하구조물의 안전성 확보와 지하수의 효율적인 감시, 주변 환경관리 전문기술을 공유한다.

원자력환경공단은 2015년부터 80~130m 지하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운영 중이며, 석유공사는 약 40년 동안의 석유비축기지 운영을 통해 기지 주변의 지하수 변화감시 및 안전한 설비 운영, 관련 시설 주변 환경관리 등의 다양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하수 변화감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방폐물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효율적인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0,000
    • -1.84%
    • 이더리움
    • 3,481,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4%
    • 리플
    • 2,123
    • -2.57%
    • 솔라나
    • 127,100
    • -3.27%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3.63%
    • 체인링크
    • 13,690
    • -3.66%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