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제주도와 '제주용암수' 원수 공급계약…일평균 생산 200톤으로 제한

입력 2020-05-22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ㆍ오프라인 전 채널 공급은 합의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그룹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상생 협약 및 용암해수에 대한 원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는 제주도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 내용은 △제주용암해수를 활용한 제품 판매 이익의 20%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해 제주도 환원 △제주지역 인력 우선 고용 △제주도 내 투자 확대 △제주 청정 이미지의 해외 홍보 △제주 지역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적극 협력 등이 주요 골자다.

이 중에서 제주도 지역 사회공헌 기금은 제주도와 사전협의 후 환경보호를 위한 지원과 사회 복지 분야, 제주바다 생태보전 활동,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및 제주 문화ㆍ예술ㆍ학술 진흥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산법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용암해수 산업단지를 운영하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원수 공급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리온 제주용암수’ 생산은 국내 판매의 경우 일 평균 200톤으로 제한하되, 온ㆍ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를 합의했다. 오리온은 국내 생산을 기반으로, 그룹 내 해외 사업에 대한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총 동원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국내 생산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본격 개척해 제주도 수자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제품 판매에 대한 이익 환원은 물론 제주도민 고용창출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제주도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0,000
    • -0.92%
    • 이더리움
    • 3,31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80,700
    • +3.99%
    • 리플
    • 2,050
    • +8.98%
    • 솔라나
    • 128,000
    • +1.35%
    • 에이다
    • 310
    • +5.44%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77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54%
    • 체인링크
    • 15,910
    • -0.06%
    • 샌드박스
    • 63.3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