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코로나19 함께 극복"

입력 2020-05-1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출처=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페이스북)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출처=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페이스북)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문 장관은 주말인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제가 기부한 지원금은 고용보험기금 등으로 활용돼 취약 계층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올렸다.

해수부에 따르면 스웨덴 세계해사대학 교수 출신인 문 장관은 지난해 3월 8일 해수부 장관 내정 후 귀국해 아내와 2인 가구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처럼 긴급재난지원금 60만 원을 기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 장관은 또 "많은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을 사용하는 것도 또 다른 의미의 기부라고 생각한다.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소비를 하거나 지원금 일부를 기부하고 일부는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 등 모두 나름 우리 경제를 위해 의미 있는 행동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각자의 판단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유용하게 사용하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려운 시기에 상생과 연대 정신을 갖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우리 사회에 화합의 정신을 일깨워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각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572,000
    • -0.64%
    • 이더리움
    • 4,856,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1.94%
    • 리플
    • 3,045
    • -1.36%
    • 솔라나
    • 209,400
    • -1.41%
    • 에이다
    • 577
    • -2.53%
    • 트론
    • 457
    • +2.01%
    • 스텔라루멘
    • 33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60
    • -2.2%
    • 체인링크
    • 20,240
    • -0.54%
    • 샌드박스
    • 17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