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자산 매각ㆍ담보 대출' 3000억 마련

입력 2020-05-1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칼은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총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13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주주 우선배정 후 실권 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한진칼 이사회는 한진칼이 보유한 대한항공 지분 가치 유지 및 대한항공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 주주인 한진칼이 선제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대한 현재 지분율인 약 30%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금번 유상증자에 주주배정 물량 이상을 청약할 예정이다.

이 경우 약 3000억 원의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참여 재원은 보유자산 매각 및 담보부 차입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한진칼은 설명했다.

한진칼은 매각 및 차입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진칼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한진관광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하기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출자 금액은 80억 원이다.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6,000
    • +3.06%
    • 이더리움
    • 3,345,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59
    • +3.26%
    • 솔라나
    • 127,700
    • +5.54%
    • 에이다
    • 392
    • +5.66%
    • 트론
    • 471
    • -1.4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6.94%
    • 체인링크
    • 13,880
    • +4.4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