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국립중앙과학관 '코로나19' 방역안전 점검

입력 2020-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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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생활방역체계 전환으로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실제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출입구 입장 절차, 전시관 관람 시 2m 거리유지 규칙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국민들이 과학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생활방역체계 운영에 보완할 점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앞서 과기정통부 산하 국립과학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위해 하루 관람인원을 제한하는 동시에 감염병 전파 우려가 있는 접촉형, 밀폐형 전시관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최 장관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고 있는 전시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방역으로 과학관 내에서 감염병이 확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의 중심 과학관으로서 다른 국립과학관뿐 아니라 국내 공립, 사립과학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생활방역체계 하에서 안전하게 전시관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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