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정의당, 파트너로 함께 일할 것"… 배진교 "민주당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

입력 2020-05-12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1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1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정의당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가 21대 국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과 개혁과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배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정의당은 우리 사회 진보의 길을 개척하는 데에 늘 앞장선 당"이라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삶을 지키는 데 있어 파트너로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총선에서 정의당에 준 10%의 지지율은 촛불혁명에서 바랐던 개혁을 국회에서 함께 추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과 함께 국민이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가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는데 기꺼이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 원내대표는 이어진 비공개 면담에서 상임위 배치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했고, 김 원내대표는 "상임위 문제를 포함해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고 배 원내대표가 회동 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1,000
    • -0.18%
    • 이더리움
    • 3,01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8%
    • 리플
    • 2,016
    • -1.08%
    • 솔라나
    • 126,300
    • -0.86%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5%
    • 체인링크
    • 13,23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