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미래한국당 교섭단체 인정못해"

입력 2020-05-11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1일 미래통합당의 비례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독자 교섭단체 추진 가능성과 관련해 "설령 그렇다고 해도 교섭단체로 인정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와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 인터뷰에서 "국민은 통합당이라고 생각하고 투표를 한 것인데 이제 와서 딴 주머니를 차겠다는 것은 반칙"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의 체계 자구 심사권 폐지 등 국회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법사위는 17대 때 우리가 여당일 때 야당에 양보해 야당이 갖는 것처럼 돼 있다"며 "(법사위를) 게이트키퍼 수단으로 악용하는 악습을 끊을 때가 됐다"고 말했다.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내정자에 대해선 "민주당의 정서나 정책 방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위원장이) 되면 메신저 역할을 할 분이 당내에 많이 있어 소통 채널은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05,000
    • -1.16%
    • 이더리움
    • 4,279,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2.57%
    • 리플
    • 2,737
    • -3.15%
    • 솔라나
    • 180,900
    • -3.57%
    • 에이다
    • 509
    • -3.78%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56%
    • 체인링크
    • 17,450
    • -2.89%
    • 샌드박스
    • 200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