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유튜버 '갑수목장' 고발…"영상 위해 동물 굶겨"

입력 2020-05-08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출처=채널A 뉴스 화면 캡처)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구독자 40여만 명을 보유한 유명 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을 고발했다. 갑수목장은 "동물을 학대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은 8일 갑수목장을 동물보호법 위반 등 3가지 혐의가 있다며 우편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갑수목장이 배설물이 뒤섞인 환경에서 개와 고양이를 키웠을 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찍기 위해 동물을 굶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구독자들이 송금한 후원금을 유기견을 관리하는 데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갑수목장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즉각 영상과 글을 올려 "동물을 학대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굶긴 적이 절대 없다"며 "아이들 밥을 주기 위해 수업을 빼먹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관련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편집"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부분은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0.51%
    • 이더리움
    • 3,02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54%
    • 리플
    • 2,041
    • +0.44%
    • 솔라나
    • 127,500
    • +1.27%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91%
    • 체인링크
    • 13,310
    • +1.5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