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1500억 원 규모

입력 2020-05-07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옵션계약 포함돼 추가수주 기대…“기술력으로 일감확보에 최선”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사와 15만8000톤급 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500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4m, 너비 48m, 높이 23.2m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1월부터 선주사에 차례대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인 애틀랜틱 배런호를 포함해 지금까지 1600척 이상의 탱커(원유운반선, PC선 등)를 건조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9,000
    • +0.08%
    • 이더리움
    • 3,44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29%
    • 리플
    • 2,255
    • -0.49%
    • 솔라나
    • 139,200
    • +0.87%
    • 에이다
    • 430
    • +2.87%
    • 트론
    • 451
    • +2.97%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09%
    • 체인링크
    • 14,530
    • +0.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