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 장애 청년 자립 돕는 ‘이룸통장’ 참여자 모집

입력 2020-05-0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 만기 시 최대 1260만 원, 이자 지급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6일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10·15·2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만기 시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는다.

서울시는 '이룸통장' 대상을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중증 장애인에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등급 및 유형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39세 이하 중증 장애인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다.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룸통장은 청년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맞춤형 지원 제도”라며 “청년 중증 장애인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2,000
    • -3.49%
    • 이더리움
    • 2,93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2%
    • 리플
    • 2,013
    • -3.31%
    • 솔라나
    • 126,400
    • -3.51%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22%
    • 체인링크
    • 12,980
    • -4.3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