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야구야”…카카오, 무관중 프로야구 응원 캠페인 진행

입력 2020-05-0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맞아 카카오톡의 프로야구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해 팬들이 응원을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개막하는 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시작한다. 이에 프로야구 중계권을 보유한 카카오는 팬들이 경기장에 가지 못해도 한 공간에 모여 ‘랜선(온라인)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프로야구봇’ 채널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뒤 채팅방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닉네임을 정하고, 알림설정 메뉴에서 ‘생중계 시작’을 ON으로 설정한다. 그러면 해당 팀의 경기가 시작할 때마다 응원방에 참여할 수 있는 ‘함께 보기’ 카카오톡 메시지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랜선 응원방은 경기를 생중계하는 카카오TV 화면이 상단에 고정노출 되고, 하단에서는 오픈채팅을 통해 텍스트와 이모티콘 등으로 같은 경기를 보고 있는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과 대화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응원방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할 때까지만 운영한다.

카카오는 한화이글스와 제휴한 온오프라인 응원 이벤트도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카카오TV를 통해 한화이글스가 공격할 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야구장에서 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응원가를 부르는 화면을 함께 할 수 있고, 수비할 때에는 응원가 배우기, 경품추첨, 팬과의 전화 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다음스포츠와 카카오톡 내 #스포츠를 통한 프로야구 중계와 더불어 프로야구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한 랜선 응원으로 KBO리그 개막을 축하하고자 한다”며 “카톡으로 함께하는 슬기로운 야구생활로 성숙한 온라인 응원문화도 자리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3,000
    • +2.97%
    • 이더리움
    • 3,334,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40
    • +2.62%
    • 솔라나
    • 126,000
    • +4.65%
    • 에이다
    • 391
    • +5.96%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8.72%
    • 체인링크
    • 13,770
    • +4.24%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