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뉴타운사업으로 원주민 70만명 쫓겨나"

입력 2008-10-14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추진중인 35개 뉴타운사업이 완료되면 원주민 70만명, 27만5000가구가 쫓겨나게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 국토해양위원회 이용섭 의원(민주당)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입주가 완료된 길음뉴타운 4구역 원주민 재정착률이 17.1%라는 점을 들어, 이를 35개 뉴타운에 적용하면 전체 70만영, 27만5000가구가 원거주지에서 쫓겨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도시개발 방식으로 시행하는 26개 뉴타운 거주 가구수도 기존 27만5003가구에서 뉴타운 추진이후 26만3277가구만 공급돼 1만1726가구(4.3% 감소)가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건축아파트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평균 125%에 달해 일반 아파트의 평균상승률(55.4%)의 2배를 초과했다"며 "뉴타운사업을 위시한 재건축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00,000
    • +0.91%
    • 이더리움
    • 3,611,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96%
    • 리플
    • 1,965
    • +3.58%
    • 솔라나
    • 153,000
    • +1.86%
    • 에이다
    • 311
    • +3.67%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7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97%
    • 체인링크
    • 17,190
    • +3.31%
    • 샌드박스
    • 52.54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