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등교개학' 방역전문가 만나 의견수렴

입력 2020-04-29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방역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학교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5월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기본적인 방역조치에서부터 보건실, 급식실, 일반교실, 일시적 관찰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전문가와 동행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적 관찰실은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된 학생이 의료시설로 이동하기 전까지 교내 일정 장소로 안내해 관찰하는 공간이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일선 학교 방역 준비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개선점을 찾고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생활방역 체계 전환시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돼 등교 개학을 하더라도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조금도 빈틈이 없도록 학교의 방역 준비는 최대한 꼼꼼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또 방역 전문가들에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4,000
    • +0.71%
    • 이더리움
    • 3,43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3%
    • 리플
    • 2,028
    • +0.45%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34%
    • 체인링크
    • 13,700
    • +0.9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