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삼성·씨티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출시…차별화된 혜택은?

입력 2020-04-27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KB국민·삼성·씨티카드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제휴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각 사마다 차별화된 혜택을 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KB국민·삼성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이날부터 카카오뱅크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국내가맹점에서 이용한 횟수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로 5000원 이상 쓴 횟수를 카운트해 10회 단위로 캐시백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10회 이상 이용하면 2000원, 20회 이상 이용하면 5000원, 30회 이상 이용하면 1만 원을 캐시백 받는 방식으로 70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5만 원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앱에서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을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할 때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T 서비스는 카카오택시, 카카오주차, 카카오 대리, 카카오 바이크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는 간편결제, 편의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7개 주요 생활영역에서 월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카카오페이, CU·GS25, 배달의민족·마켓컬리·CGV·롯데시네마, 커피∙제과∙패스트푸드점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등 숙박, 인터파크∙티켓링크∙멜론∙지니뮤직등 공연.음악, 스포츠∙레저∙놀이업종의 경우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할인 금액과 횟수가 차등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 원까지 각 영역별로 월 3회, 1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 원까지 각 영역별로 월 5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에 선착순 10만 명에게 ‘라이언’ 스티커를 카드 배송 시 동봉해 제공하고 7월 말까지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7000원의 저렴한 연회비로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할인 한도 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해 준다. 또 할인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생활필수업종에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1%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업종에서 결제시 3%의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커피전문점·대중교통 업종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전월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일 경우, 건별 6000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이밖에도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씨티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전 세계 스타벅스, 공유 자전거 (따릉이,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시 50% 청구할인과 스트리밍 서비스(멜론,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시 2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통신비,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과 같은 생활밀착 업종에 대해서도 5%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월 사용일수에 따른 최대 5000원 보너스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 포함 모든 해외 결제 시 해외 서비스 수수료(0.25%)를 전액 면제해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27,000
    • +0.88%
    • 이더리움
    • 3,2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1,998
    • +0.05%
    • 솔라나
    • 123,800
    • +0.81%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9%
    • 체인링크
    • 13,330
    • +1.21%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