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캠페인 동참, 아동 성착취 반대 목소리 "n번방 피해자 26명, 아동·청소년…안전한 법 울타리 만들길"

입력 2020-04-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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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 김아중이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아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n번방 #아동성착취반대캠페인 #savethechildren"이라는 글과 함께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아중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에 나선 모습이다.

영상에서 김아중은 "n번방은 성착취 범죄입니다. 피해자 중에는 최소 26명의 아동·청소년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잘못 만든 세상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그건 너희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세요"라며 "안전한 세상과 법의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세이브더칠드런과 김아중은 지금 아동들을 위해 목소리를 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김아중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김아중이 먼저 세이브더칠드런에 함께 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아중은 지속적인 기부, 봉사활동,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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