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면역항암제 美FDA에 임상 1상 신청

입력 2020-04-2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토피ㆍ결핵치료제 이후 면역항암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치료제(Q702)의 미국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FDA에 임상 1상 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Q702는 글로벌 기초연구기관인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와 리드디스커버리센터로부터 도입한 과제로 Axl, Mer, CSF1R을 동시에 저해하는 삼중저해 면역항암제다. 다양한 동물시험을 통해 병용처방 뿐만 아니라 단독처방 만으로도 우수한 효능을 확인해 미국암학회(AACR) 등 해외 학회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미국 FDA와 Pre IND(신청 전 회의) 미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신청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고형암 환자에게 Q702를 단독처방해 최적의 투여용량을 확인하며 이와 동시에 효능, 부작용에 대한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미국 내 5개 암센터에서 약 80명 수준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는 “이번 임상으로 회사는 결핵과 아토피 치료제 이후 총 3개의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후속 항암 파이프라인도 의미있는 실험결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남기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3,000
    • -2.42%
    • 이더리움
    • 3,260,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2.84%
    • 리플
    • 1,976
    • -1.35%
    • 솔라나
    • 121,800
    • -3.26%
    • 에이다
    • 356
    • -3.78%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7%
    • 체인링크
    • 13,010
    • -3.06%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