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ㆍ네트워크ㆍ서비스' 강화…"지속 가능 성장에 주력"

입력 2020-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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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사회공헌위 출범…총 870억 원 규모 투자, 최대 규모 네트워크ㆍ인프라 보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속적인 투자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고객 서비스 등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26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2014년 6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하에 국내 다임러 계열사와 11개 공식 딜러사가 함께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후 5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메르세데스-벤츠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등 4가지 축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누적 기부금은 약 240억 원에 달한다.

2014년 7월에는 경기도 안성시에 520억 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했고, 2018년 6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35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총 87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안성에서 100여 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 신설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를 2018년 11월 확장해 기존 대비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2배 이상 늘렸다.

네트워크 또한 꾸준히 확대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는 5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는 총 1만6500일 이상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에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진, 현장 봉사자에게 구호 물품 키트를 긴급 지원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부터는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센터 이용을 돕기 위해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중 처음으로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에 불편함을 겪는 고객을 위해 △만료가 임박한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 3개월 연장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제공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 무료 지원 등으로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 연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서비스 기간이 2월 15일부터 4월 30일 사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고객에게 적용 기간을 3개월 연장해 서비스센터 방문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기존의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프로그램 시행 기간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프로그램 시행 후 한 달간 픽업 & 딜리버리 이용 건수가 약 66% 크게 늘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Mask Map)’을 개발해 지난 2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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