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MBUX 내비에 '공적 마스크 재고' 정보 제공

입력 2020-04-22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에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표시…R&D 센터가 개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Mask Map)’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Mask Map)’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Mask Map)’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마스크 맵 서비스는 MBUX 내비게이션을 갖춘 모든 차에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MBUX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인근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최신 재고 현황, 출생 연도에 따른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요일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은 △충분 △보통 △없음 △확인 중 총 네 가지로 표시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 확인 후 원하는 약국을 목적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단, 음성 기반 검색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난해 9월 출시된 '더 뉴 GLE'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현재 더 뉴 GLE, 더 뉴 GLC, EQ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등이 MBUX 내비게이션을 갖추고 있다.

더 뉴 A-클래스 해치와 세단, 더 뉴 CLA 쿠페 세단 고객은 메르세데스 미 스토어(Mercedes me store)에서 내비게이션을 적용받을 수 있고, 마스크 맵 서비스 사용도 가능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정부가 지난달 마스크 관련 데이터를 개방형 API로 공개한 후, 이를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에서 MBUX 시스템에 맞춰 개발했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신속한 기술 개발이 이뤄졌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러한 기술 개발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은 △충분 △보통 △없음 △확인 중 총 네 가지로 표시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 확인 후 원하는 약국을 목적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은 △충분 △보통 △없음 △확인 중 총 네 가지로 표시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 확인 후 원하는 약국을 목적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5,000
    • -3.1%
    • 이더리움
    • 3,265,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3.53%
    • 리플
    • 1,978
    • -2.13%
    • 솔라나
    • 121,600
    • -4.03%
    • 에이다
    • 355
    • -4.83%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09%
    • 체인링크
    • 13,040
    • -4.0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