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ㆍ롯데쇼핑 임원, 급여 20% 반납…신동빈 회장 50% 반납

입력 2020-04-20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에 고통분담ㆍ책임경영 차원"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한다.

롯데지주는 신 회장을 사내임원 29명과 사외이사 5명 등 총 34명이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 일부는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회장은 급여 중 50%를 반납하고, 나머지 33명은 20%를 반납한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고통 분담과 책임 경영 차원에서 급여 반납이 결정됐다”라고 말했다.

롯데지주를 시작으로 다른 계열사 임원들 역시 임금 반납으로 고통 분담에 나서는 모양새다. 같은 날 롯데쇼핑 임원들 역시 임금 일부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이커머스까지 롯데쇼핑 법인 내 5개 사업부 소속 임원들도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를 20%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롯데호텔 임원들이 한시적으로 급여를 10%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1,000
    • -0.17%
    • 이더리움
    • 2,6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0.08%
    • 리플
    • 1,717
    • -0.06%
    • 솔라나
    • 121,100
    • -0.33%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09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51%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74.94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