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요 가축 사육마리수 모두 증가…오리 13% 급증

입력 2020-04-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2020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한·육우는 가격 상승에 3.4% 늘어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올해 1분기 주요 가축 사육마릿수가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16만2000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0만3000마리(3.4%) 늘었다. 한우 가격 상승으로 번식우 마릿수가 늘어서다.

젖소도 전년도 생산 증가로 2세 미만 사육마릿수가 늘며 전체 사육마릿수는 40만9000마리로 2000마리(0.5%) 증가했다. 돼지는 비육돈 마릿수가 늘면서 1120만8000마리로 9000마리(0.1%) 증가했다.

산란계는 7281만1000마리로 270만8000마리(3.9%) 늘었다. 전년도 산란노계 도태가 늘고, 계란 가격이 상승하면서 산란계 입식이 증가해서다. 3개월 미만 마릿수는 지난해 3분기 799만3000마리에서 4분기 872만1000마리, 올해 1분기 925만6000마리로 늘었다.

육계는 종계(성계) 마릿수가 늘며 9635만 마리로 275만 마리(2.9%) 증가했다. 오리도 육용오리 입식이 늘면서 818만7000마리로 94만5000마리(13.0%)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3,000
    • -4%
    • 이더리움
    • 3,279,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9%
    • 리플
    • 2,183
    • -3.62%
    • 솔라나
    • 134,400
    • -4%
    • 에이다
    • 407
    • -5.57%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44%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