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서울 영등포을, 김민석 49.0% '당선 유력'…박용찬 45.5%(개표율 89.4%)

입력 2020-04-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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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민석 인스타그램)
(출처=김민석 인스타그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오전 4시 52분 현재 서울 영등포구을 개표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용찬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 현재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 개표가 89.4% 진행된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49.0%(4만1140표)의 득표율을 보이며 박용찬 후보(45.5%·3만8143표)를 3.5%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무소속의 이정현 후보가 3.5%(2979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김지향 민생당 후보가 1.3%(1142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용찬 후보가 48.3%의 득표율로 김민석 후보(46.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총선 결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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