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홍보관 마련

입력 2020-04-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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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서울 등 수도권 수요층 편의 배려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이 다음달 분양할 예정인 ‘속초디오션자이’ 홍보관이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 분양홍보관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1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자이갤러리 1층에는 속초디오션자이 분양 상담 직원이 배치되고, 미디어 월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제작물과 현장 소개 및 특화시설 등을 담은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출입 인원의 발열을 체크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도 준비했다. 특히,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폰 앱에 생성되는 QR코드를 통해 방문기록을 수집·관리할 계획이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전용면적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또한, 아파트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디오션자이가 처음이다.

속초디오션자이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조망과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유리난간 이중창으로 설계됐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된다. 이곳에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3층에 배치했으며, 피스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편리한 생활과 안전을 위한 최첨단 시설도 돋보인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자이 AI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사업장 주변인 속초 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들의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 편의를 돕고자 서울에도 홍보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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