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오후 1시 누적투표율 19.08%

입력 2020-04-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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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9.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839만2334명이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7.1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6.01%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6.42%를 기록했다.

그밖에 광주 23.40%, 세종 22.47%, 경북 21.18%, 강원 21.13%, 경남 19.75%, 충북 19.24%, 서울 19.16%, 대전 19.13%, 충남 18.45%, 제주 18.19%, 울산 18.10%, 부산 18.02%, 인천 17.45%, 경기 16.83% 순이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대비 가장 높은 수치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8.43%였다. 이번 총선보다 10.65%포인트 낮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8.17%, 13.98%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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