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12.14%…'19대 대선' 넘어 '역대 최고'

입력 2020-04-10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투표율이 12.14%를 기록하며 전국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첫날 현재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533만97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8.18%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 17.21%, 광주 15.42%, 강원과 세종이 각각 13.88%, 경북 13.76% 순이다.

반면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0.24%를 기록했다. 이 밖에 경기 10.46%, 인천 10.82%, 울산 11.20%, 부산 11.43%로 다소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12.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2016년 치러진 제20대 총선은 사전투표 첫날 5.45%를, 2017년 치러진 제19대 대선에서는 사전투표 첫날 11.70%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의 경우 이를 모두 넘어서면서 전국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셈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4·15 총선의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전국 총 3508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4,000
    • -1.24%
    • 이더리움
    • 3,41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700
    • -2.63%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3%
    • 체인링크
    • 13,740
    • -2.28%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