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 첫날 교육부 "중3·고3 출석률 98.8%"

입력 2020-04-10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의 중고교가 중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서울 도봉구 북서울중에서 원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의 중고교가 중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서울 도봉구 북서울중에서 원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온라인 개학 첫날인 지난 9일 전국 중3·고3 학생의 98.8%가 원격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9일 전국의 중3·고3 학생 91만6686명 중 90만5395명(98.8%)이 출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중3 학생은 44만3512명 중 43만7928명(98.7%)이, 고3 학생은 47만3174명 중 46만7467명(98.8%)이 출석했다. 교육부는 “결석한 1만1291명의 학생은 각 학교가 불출석 원인을 파악 중이며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은 원격수업 관리 시스템인 ‘EBS 온라인 클래스’에 첫날과 같은 접속 오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에는 EBS 온라인 클래스에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전 9시~10시15분 사이 로그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오는 16일 중1∼2학년, 고1∼2학년, 초4∼6학년이 온라인 개학할 상황에 대비해 시간대별·지역별 트래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며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3,000
    • +1.08%
    • 이더리움
    • 3,43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9%
    • 리플
    • 2,113
    • +0.67%
    • 솔라나
    • 126,600
    • +0.56%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5%
    • 체인링크
    • 13,800
    • +0.9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