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중단 연장…내달 4일 재가동

입력 2020-04-1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진공급 받는 기아차 현지 공장도 영향…멕시코ㆍ브라질 공장도 휴업 연장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코로나19 확산세가 북미 전역으로 퍼진 가운데 현대ㆍ기아자동차 현지 공장이 휴업을 추가로 연장했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내달 4일로 재가동 시점을 연기했다.

8일 현대차 미국법인은 "앨라배마 공장이 5월 1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주말을 쉰 뒤 본격적인 가동은 내달 4일부터 시작된다.

현지 법인은 휴업 연장과 관련해 "수요 감소와 직원 안전,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앨라배마는 주지사 명령으로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달 30 일까지 재택근무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생산을 멈췄고, 최근에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가 최초 확진 근로자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대차 공장에서 조립한 엔진을 공급받는 기아차도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 30일부터 휴업 중인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가동중단 기한을 10일에서 24일로 다시 미뤘다. 이곳은 지난달 30일부터 닫혀있다.

오는 13일 가동 재개를 계획했던 기아차 멕시코 공장도 24일까지 휴업을 연장했다. 이곳은 기아차 준중형차는 물론 현대차 소형차까지 위탁생산 중인 만큼, 현대차 북미 라인업 일부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6,000
    • -0.6%
    • 이더리움
    • 4,35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3%
    • 리플
    • 2,830
    • -1.05%
    • 솔라나
    • 187,700
    • -1.78%
    • 에이다
    • 534
    • +0.19%
    • 트론
    • 438
    • -3.74%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15%
    • 체인링크
    • 18,020
    • -0.93%
    • 샌드박스
    • 236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