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쇼핑 업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수수료 인하·상품 홍보"

입력 2020-04-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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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12개 홈쇼핑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12개 홈쇼핑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홈쇼핑 업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낮춘다. 여기에 중소기업 상품 판매와 홍보도 돕고, 자금 지원과 대금 선지급 등으로 피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12개 홈쇼핑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

CJENM과 현대홈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 SK스토아는 피해 중소기업 상품을 무료로 방송한다. 업체별로 지난해 판매수수료율 대비 5∼27%p가량 판매수수료도 내릴 계획이다.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판매수수료 일부를 피해 중소기업에 환급하는 등 판매수수료율을 추가로 내린다. GS홈쇼핑과 CJENM,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일부 홈쇼핑 업체는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펀드 조성 또는 무이자 대출지원 등의 자금을 지원한다.

홈쇼핑 업체들은 특히 피해 중소기업 대상 특별 기획전도 마련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매와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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