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우아한형제들,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개발 착수

입력 2020-04-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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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하나은행장(오른쪽)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2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지성규 하나은행장(오른쪽)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2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배달의 민족' 앱을 운용중 인 우아한형제들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6월 출시된 이 앱은 현재 13만 명의 사장님들이 가입해 있다. 앞으로 두 회사는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개발과 마케팅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액과 영업 기간 등을 반영한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금융 지원의 대상과 혜택을 확대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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