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운전한 만큼만 내는 '후불 자동차보험' 선봬…"보험료 최대 30% 절감"

입력 2020-04-0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토스)
(사진제공=토스)

바리퍼블리카는 주행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후불 자동차보험인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토스 앱을 통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에는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지불한다.

토스 앱에서 본인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예상 월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캐롯손해보험의 간단한 비대면 절차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월별 주행거리는 보험 가입 시 캐롯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를 차에 설치해 측정한다.

회사 측은 기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8~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토스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짧은데도 매일 운전하는 사람과 비슷한 보험료를 내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0,000
    • +0.42%
    • 이더리움
    • 3,46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44%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73
    • -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29%
    • 체인링크
    • 13,980
    • -0.36%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