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창고, 국내 최초 동대문 패션 전문 물류 서비스 시작

입력 2020-03-31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서비스 기업 마이창고가 ‘마이창고 코스메틱’에 이어 ‘마이창고 동대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이창고 동대문’은 동대문 의류 쇼핑몰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상품 사입은 물론 검수&검품에서부터 택배포장과 택배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물류대행 서비스다.

이제 동대문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셀러는 상품 사입은 물론 고객용 택배 출고까지 대행해주는 물류 서비스 덕분에 까다로운 물류 작업에서 벗어나 상품 판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동대문 시장 물류는 미리 재고를 확보한 후 진행되는 일반적인 이커머스 물류와는 크게 다르다.

재고가 없는 상태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이후 상품 사입과 동시에 택배 포장과 출고가 진행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이러한 동대문 전문 물류를 짧은 시간 안에 적절한 인력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잘 설계된 물류관리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마이창고는 창업 이후 이커머스 전문 물류관리시스템을 직접 개발해온 회사로 ‘마이창고 동대문’ 런칭을 위해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지난 1월 초부터 대표적인 동대문 도매의류 중개몰 링크샵스의 물류 대행을 맡아 국내 최초로 동대문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이창고 손민재 대표는 “동대문 시장과 IT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이고 더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동대문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많은 쇼핑몰들이 물류 걱정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8,000
    • +0.11%
    • 이더리움
    • 3,02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40
    • -1.21%
    • 솔라나
    • 127,500
    • -0.78%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68%
    • 체인링크
    • 13,290
    • +0.2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