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이랜드타운 103동 802호 등

입력 2020-03-28 07:00 수정 2021-07-2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이랜드타운, 송파구 장지동 위례2차아이파크,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푸른마을4단지,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성지 등 4곳

▲서울 은평구 신사동 367 이랜드타운 103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신사동 367 이랜드타운 103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신사동 367 이랜드타운 103동 802호

서울 은평구 신사동 367 이랜드타운 103동 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5월 준공된 3개동 2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8층이다. 전용 60㎡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상신중학교 서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가운데 자연녹지가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증산로와 수색로 등 인근 도로 접근성이 양호하다. 반홍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으며, 신사근린공원도 조성돼 있다. 단지 서쪽으로 은평터널 진입로가 인접하고, 인근에 신사제1종지구단위계획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숭실중·고등학교, 서신초등학교, 신사초등학교, 연서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3억77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3월 31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 사건번호 2019-51160.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37 푸른마을4단지 401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37 푸른마을4단지 401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37 푸른마을4단지 401동 901호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37 푸른마을4단지 401동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5월 준공된 6개동 32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다.

성안중학교 동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다세대 주택, 업무상업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향후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전면이 도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과 통행이 양호하고, 역을 중심으로 병원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업무상업지구가 형성돼 있다. 상록구청과 상록구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장애인복지관 등 관공서 단지가 가깝고, 안산천과 석호공원, 은하수공원 등 근린공원시설이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를 비롯해 성안초등학교, 석호초·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억3700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1억659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4월 2일 안산지원 경매 3계. 사건번호 2019-53668.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13-9 성지 101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13-9 성지 101동. (사진 제공=지지옥션)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13-9 성지 101동 1004호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13-9 성지 101동 10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1년 8월 준공된 4개동 42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중 10층이다. 전용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승학초등학교 북쪽에 인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다세대 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돼 있다.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 교통 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인근에 구월농산물도매시장과 롯데마트를 비롯해 각종 음식점과 영화관 등이 들어선 구월로데오 음식문화거리가 형성돼 있다. 단지 남쪽으로 인천문학경기장과 문학워터파크, 승학산 근린공원, 중앙공원 등 근린공원시설도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인명여자고등학교, 관료초·중학교, 남인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3억11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2억177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4월 1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3계. 사건번호 2019-1618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수영복 입으면 더 잘 뛰나요?…운동복과 상업성의 함수관계 [이슈크래커]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 [인재 블랙홀 대기업…허탈한 中企] 뽑으면 떠나고, 채우면 뺏기고…신사업? ‘미션 임파서블’
  •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 '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 복수가 복수를 낳았다…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9,000
    • -1.85%
    • 이더리움
    • 4,59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3.95%
    • 리플
    • 745
    • +0.81%
    • 솔라나
    • 200,500
    • -4.02%
    • 에이다
    • 681
    • -0.58%
    • 이오스
    • 1,120
    • +0.72%
    • 트론
    • 166
    • -1.19%
    • 스텔라루멘
    • 1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0.79%
    • 체인링크
    • 19,870
    • -3.59%
    • 샌드박스
    • 640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