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4월 국고채 11조9000억 원 경쟁입찰 발행

입력 2020-03-26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한해 비경쟁인수 한도율 확대하고 기간 연장

(자료=기획재정부)
(자료=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4월 11조9000억 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고채 인수 여력을 보강하기 위해 4~6월에 한해 비경쟁인수 한도율을 확대하고, 비경쟁인수 기간을 연장한다. 또 낙찰금리 결정 시 차등구간 확대를 실시한다.

일별 경쟁입찰 발행계획을 보면, 3월 31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2조3500억 원 중 1조4000억 원은 ‘국고01250-2212’로 통합 발행하고, 9500억 원은 ‘국고 00000-2306’으로 신규 발행(선매출)한다.

다음 달 7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2조2000억 원은 ‘국고 01500-2503’으로 통합 발행한다. 14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3조 원 중 1조8000억 원은 ‘국고01375-2912’로 통합 발행하고, 1조2000억 원은 ‘국고 00000-3006’으로 신규 발행(선매출)한다. 21일(화)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7000억 원은 ‘국고01125-3909’로 통합 발행한다.

1일(수)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2조9000억 원과 13일 매출되는 50년물 7500억 원은 각각 ‘국고 01500-5003’, ‘국고02000-6809’로 통합 발한다.

경쟁입찰 외에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국고채 전문딜러(PD) 및 일반인은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의 최고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일까지 국고채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할 경우, 50년 제외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총 2조2300억 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한다. 각 PD사는 국고채 연물별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입찰일이 속한 주 금요일)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35% 범위 내에서 국고채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각 스트립 PD는 국고채 연물별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스트립용 채권을 연물별로 1600억 원(10년·30년물은 2100억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00억 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100억 원(당월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예정금액의 10%) 범위에서 10년물 입찰일 익일까지 PD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물가채 경과종목과 물가채 지표종목 간 교환을 1000억 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8,000
    • +0.55%
    • 이더리움
    • 2,70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0.87%
    • 리플
    • 1,720
    • -1.09%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277
    • -3.1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21%
    • 체인링크
    • 12,070
    • -0.58%
    • 샌드박스
    • 75.7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