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삼성 반도체, 역대 최대 규모 경력직 채용

입력 2020-03-2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개 조직 51개 직무에서 모집…신입사원 채용 일정은 미정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채용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역대 최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일 채용 공고를 내고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10개 조직 51개 직무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그동안 특정 조직에 한해 수시 경력 채용을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는 이와 달리 부문 전체 조직에 걸쳐 경력사원을 채용하게 된 만큼 선발 인원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집 부문은 메모리, 시스템LSI, 3개 사업부와 반도체연구소, TSP 총괄, 종합기술원 등이며 올해 신설된 스마트 공장 구축 조직 DIT(데이터&IT) 센터도 포함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로 근무 지역은 화성, 기흥, 평택, 온양, 천안 등이다.

한편, 삼성전자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은 현재까지도 확정되지 못한 상황이며 연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1,000
    • -0.94%
    • 이더리움
    • 3,448,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71%
    • 리플
    • 2,094
    • +0.29%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04%
    • 체인링크
    • 14,680
    • +2.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