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금지’ 전 세계로 확대...여행경보 최고단계로 격상

입력 2020-03-20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3단계 ‘여행재고’에서 최고등급으로 올려

▲미국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4단계로 격상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4단계로 격상했다. AP연합뉴스

미국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조치로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올렸다. 이 경보는 해외로 나가는 미국 국민에게 적용되는 권고안이다.

국무부는 이날 권고문에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해 미국인에게 모든 해외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한다”고 밝혔다.

해외 미국인을 향해서는 “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은 무기한 해외에 머물 준비가 돼 있지 않은 한 즉시 미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해야 한다”며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도 모든 국제 여행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여행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에 최고 등급으로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4단계 여행금지를 적용받는 곳은 중국과 이란, 몽골과 한국의 대구,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베네토 지역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5,000
    • -0.05%
    • 이더리움
    • 3,26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72%
    • 리플
    • 2,113
    • +0.62%
    • 솔라나
    • 129,500
    • +0.7%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
    • 체인링크
    • 14,560
    • +0.5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