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제품 안전성 강화 방안 마련

입력 2008-10-05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멜라민 검출로 홍역을 치른 해태제과가 제품 안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멜라민이 검출된 '미사랑 카스타드'와 '미사랑 코코넛' 제품의 전량 리콜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와 제품 안정성 강화 방안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가정의학과 의료전문가와 연계된 고객지원센터(080-233-6677)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멜라민과 같은 전 세계적인 식품안전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AFIC(Asian Food Information Center, 아시아식품정보센터)에 가입해 문제 발생 초기단계에서부터 대응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OEM을 포함해 모든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식품 성분 분석기관인 유로핀스 사이언티픽 (EUROFINS SCIENTIFIC)등과 연계하여, 품질관리시스템을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태제과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 해당 OEM 업체인 중국 CANIVAL사에 대해 정확한 진상파악과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5,000
    • +0.07%
    • 이더리움
    • 3,149,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56%
    • 리플
    • 2,030
    • -1.79%
    • 솔라나
    • 125,800
    • -0.9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29%
    • 체인링크
    • 14,110
    • -1.0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